정기런과 시즌 행사 일정을 안내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한 번 모이면 제대로 모이는 부산달리기의 정기런과 시즌 행사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도 환영하니, 마음 가는 일정에 부담 없이 함께해요. 각 행사의 코스·집결지·준비물은 카드에 적힌 그대로면 충분합니다.
해 지는 광안대교를 보며 달리는 여름 정기런입니다. 입문·중급·상급 세 그룹으로 나눠 출발하고, 끝나고 가볍게 회복식 함께해요. 물과 밝은 색 옷만 챙겨오세요. 여름 저녁이라 해가 진 뒤에도 습하니, 무리하지 말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며 달립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입문 그룹에 붙으면 페이스 메이커가 함께 뛰어드립니다.
바다를 끼고 오르내리는 트레일 코스라 난이도가 있습니다. 중급 이상 추천이며, 트레일화와 충분한 수분을 꼭 준비해주세요. 더운 날엔 코스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갈맷길 2-2 구간을 따라 동생말 포토존에서 잠시 멈춰 광안리·광안대교·해운대를 한눈에 담는 시간도 가집니다. 오르막이 부담되면 걷기로 전환해도 괜찮으니, 본인 컨디션을 우선하세요.
야경 코스로 달린 6월 야간런, 24명이 함께했습니다. 광안대교 조명이 수면에 반사되는 구간에선 다들 잠시 속도를 늦추고 풍경을 눈에 담았어요. 평지 6K라 입문자도 무리 없이 완주했고, 끝나고 해변 카페에서 도란도란 마무리했습니다. 그날의 사진은 갤러리에 올려뒀어요. 갤러리에서 보기 →